Todays
7/28
-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중국 규제, 테이퍼링, 인플레이션
- 중국 규제 - 중국 기술주 폭락
- 중국의 내외적인 모습 때문에 시진핑이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혁신의 아이콘들을 길들이려 하고 있음 → 독재를 하면 완전한 자본주의를 허용할 수 없다.
-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해당 주식을 제외하고는 의미 없음
- 아마존 루머 - 아마존의 비트코인 관련 채용공고
- 비트코인 채택 가능성 거의 없다 : 거래 체결 속도 차이
- 국제 배송 및 글로벌 배송 관련 업무 시작 → 외환 딜러의 역할, 환전을 조금만 해도 많은 수익을 남길 수도 있다
- 규제 : 미국 국내에서 페이스북이 리브라 하다가 두들겨 맞음
- 바이든의 빅테크에 부정적
- 국가마다 암호화폐 관련 규제가 전부 다름
- 제3세계의 비즈니스에서 부분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닐까, 해당 세계에서는 변동성이 너무 크기 때문
7/29
- 중국 규제 관련 하락 회복 : 현재 중국 규제는 해당 기업 제외 미국 시장에 영향 없음
- FED 어조를 보니 테이퍼링 언급이 있겠구나. 내부적으로 타이밍을 재는 것 같다.
- 완전고용 달성 못함이 완화정책의 이유 → 왜 그렇다 라는 것에 대한 설명 부족 "델타 변이의 구직자의 근로 의욕 하락, 산업구조 비대면 전환"
- 미국 10년 국채 금리 1.2까지 하락 : 국채시장은 효율적시장 → 정보 반영이 굉장히 빠름
- 코로나 우려와 성장 완화 기조
- 미국 국가부채 상한선 넘음 → 7/31까지 예외 허용함, 디폴트할 수도 있음(technically)
- 옐런이 국채 풀지 않음 → 국채 가격 하락 압력 없음 → 국채 가격 상승 → 국채 금리 하락
- 바이든 인프라 딜 : 국채 공급 완화될 것
- 국채 수요 : 테이퍼링하니 수요 줄어들 것 ⇒ 공급 늘고 수요 줄어드니 가격 떨어질 것 → 금리 상승
7/30
GDP성장률이 예상보다 2% 낮게 나옴 & PCE는 높게 나옴 → 스태그플레이션 분위기 → 연준이 완화기조 유지 예상 → 장 초반 주가 & 골드 & 국채금리 상승
연준 실수 느낌 : 연준과 파월이 합심해서 고민 말고 완화기조 유지하자는 느낌 → 2008 금융위기는 그럴 수 있었으나 현재는 델타변이 위협이 큰 부분임 → 돈을 더 뿌리더라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명 →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된 상황에서 완화기조 유지해봤자 소용없을 것 같음 / 하지만 어설픈 긴축도 의미 없음
제대로 인플레대비 테이퍼링을 하지 않으면 위기가 올 수도 있다.
차트 패턴의 속성
- 코로나 이후 개미들이 많아진 시작 : 차트를 많이 쓰므로 교과서 적인 차트 패턴이 잘 먹힘
- 기관이 많아지는 시장 : 교과서 적 패턴을 착취하는 패턴이 많음
나의 지식과 여러 정보를 차곡차곡 쌓아서 나의 전략의 승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 : 차트 패턴도 그 중 하나 → 다양한 사람들이 차트 패턴의 백테스트가 쉬워서 비효율성이 많이 사라졌다. → 전문성이 필요 (경제, 기업분석, 금융상품, 차트 골고루 사용)
테이퍼링의 타이밍이 언제와서 조정이 올 것인가
증권사 리포트 접근법 : 나의 의견은 어느 그룹에 속해있는가 판단
- 스마트 머니
- 대세를 따르는 기관과 스마트 개인
- 당나귀
너무 구체적이고 장황한 차트 패턴 설명은 조금만 시장이 바뀌어도 접근하기 어렵다
8/4
- 미국 10년 국채 1.174%
- 미국 정부 채무 한계 / 델타 변이로 인한 성장 둔화
- 연준 스탠스 : 잭슨 홀 미팅은 아니고 9월에 보아야 하겠다
- 미국 테이퍼링은 미국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를 보고 해야할 수도 있다 : 델타변이 자체가 미국에는 큰 영향이 아니나, 글로벌 경기에는 큰 영향 → 미국 경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코로나 종식이 시장에 악재일 수도 있다 (테이퍼링)
- 현재 경기부양책들은 인플레가 일시적이라는 가정 하에 이루어지고 있으나, 만약 테이퍼링이 진행된다면 효과가 강할 것
- 저항선을 약간 뚫었을 때가 위험하다 → 한번에 확 내릴 수 있다.
- 방향성 베팅을 위해서는 저변에 확실한 경제 논리가 필요하다
- 리나 칸 : 반독점 위원장 취임
8/7
실업률 : 5.4% 등 좋게 나옴 → S&P는 거의 움직임이 없음
- 국채 금리 : 발표 후 급등 → 이자율 상승에 취약한 주식들이 좋지 않음 : 나스닥 & 성장주 들 (결국 기업가치는 기업이 미래에 벌 소득을 현재 가치로 환산시 가치 ⇒ 이때 이자율로 미래 가치를 할인해야 하는데 이자율이 높으면 미래 가치 할인이 크게 되어서 적용됨)
- 골드, 실버 박살 & 달러 급등 ⇒ 테이퍼링 우려 반영
- 지수 자체는 좋은 의미를 가지니 테이퍼링 우려에도 주가지수 자체는 혼조세를 보인다
실업률 좋게 나옴 5.9 → 5.4%
주식시장은 별 변화 없음 - 주식 시장만 보면 시장의 변화를 캐치할 수 없다
국채시장 & 달러 인덱스 급등
골드 & 실버 박살
⇒ 테이퍼링에 대한 우려 발생 : 중요한 경제지표가 좋아지니 연준이 테이퍼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시장 참여자들이 판단
- 테이퍼링은 국채 매입을 줄인다 → 국채 수요가 줄음 → 국채 가격 하락 → 국채 금리 급등 → 실질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는 골드와 실버는 반대로 감
듀레이션이 높은 주식들이 좋지 않음 → 이자율 상승에 취약한 주식들 ⇒ 나스닥 & 성장주 : 결국 기업가치는 기업 미래소득을 현재가치로 환산했을때 가치인데, 이자율로 할인해야함, 그 이자율이 하락하므로
어쨌든 경제는 좋아지는 것이니까 주가지수 자체는 혼조세를 보임
8/11
- 금리 인상에 취약한 성장주들이 내리는 중
- S&P 같은 경우는 하방 압력이 제한적
- 인프라 부양책 : 1조 달러 통과 → 주가 하락 방어 요인 ⇒ 더 이상 호재의 역할을 하진 못할 것
- 델타 변이 : 백신을 맞아도 감염 방어 불가 & 일일 감염자 수 증가 및 성장 우려 증폭 → 미국 성장에 영향을 줄 경우 테이퍼링을 늦출 수 있음 ⇒ 내일 인플레 지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함
8/12
- 국채 금리 상승 중
- S&P는 오르나 나스닥은 떨어지는 중 : 시장이 테이퍼링과 금리상승에 대비중
- 인플레 수치 : 예상치와 비슷 → 나스닥에 악영향
8/13
- 주식시장 전반적 약상승, 실업수치 예상 비슷
- 테이퍼링 기다리고 델타 변이 기다리는 중
- 원유 70$가 미국이 원하는 수치, 그 이상 오르는 것을 원하지 않음
- OPEC에 원유 생산량 증산 요청 → 성장세 둔화 우려
- 인플레 우려 : 성장세가 둔화가 되면 테이퍼링을 할 수가 없으므로 ⇒ 인플레가 일시적인 것이 아닐 수 도 있지 않을까?
8/14
- Michigan Consumer Sentiment Prel : 미시간 소비자 심리지수
→ 굉장히 좋지 않게 나옴
8/17
- 일본의 주식시장 : 코로나 상태, 기업 상태 등이 좋지 않은 방향으로 심상치 않다.
- 테크 관련하여 사회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좋지 않다.
- 소매 판매, FOMC 등등 이후 확인 필요
8/18
- 주식시장 하락 : 조정이 시작되었나, 소매 판매 (-)
- 델타변이로 인한 조정, 테이퍼링 우려, 성장 둔화 우려
- 성장 둔화로 원자재 좋지 않음 / VIX 지수를 보면 그렇게 높지 않음 : 아직 까지 FED의 움직임을 보는 듯
8/19
- FOMC :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을 통해 시장 우려 ⇒ 1% 하락
- 거대한 트렌드라인이 깨질 경우 : 시장을 주도하는 테마의 변화가 있을 것 ⇒ 차트, 뉴스와 펀더멘탈의 변화가 함께 나타난다. → 양적완화를 줄이면서 테이퍼링이 될 것이다.
- 내재변동성이 낮은 수준이었다가 잠깐 올라옴 (VIX 지수) : 9월달에 보고 포지션 변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
- 이런 시장에서는 욕심을 많이 내지 말고 현금 보유 비중을 늘리자
- 골드 & 금리 : 움직임이 딱히 없음
- 테이퍼링 : 국채 매입 줄이고 유동성 줄임 ⇒ 국채 가격 하락 & 국채 금리 상승 & 골드 하락 / 하지만 테이퍼링으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로 인한 국채와 골드 수요 증가로 인해서 하락 방어
- 주식은 리스크 자산으로 좋지 않은 형태를 보임
- 부채 관련 위기 발언 : 코로나 이후 금리가 굉장히 낮아지고, 목표 수익률이 정해져 있는 기관들이 많음 → 운용자금으로 충분한 수익률을 내지 못하면 구멍이 생기면서 위험 자산으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강해짐 (하이일드 채권) → 실제로 많이 투자하는 기관들이 많음 → 부실 회사들도 낮은 금리로 돈을 많이 대출함 → 언젠가 갚아야 하는데 어떻게 갚을 것인가, 줄도산 위기
- 적정 부채를 써서 더 큰 효율을 내는 것이 주주가치 환원에도 도움 / 신용평가사는 부채로 신용을 평가할 수 밖에 없으므로 BB→BBB 에서 내려가는 순간 정크본드로 내려감 → 투자 적격 본드에만 투자해야하는 기관들이 존재하므로 투자금이 많이 회수될 수 있고 이에 대한 우려 → 일단 연준의 유동성 공급으로 인해 완화되었으나 언젠가 올 문제 ⇒ 신용 우량 회사에 집중 투자 필요
- 좀비 기업들을 연명하게 하면 장기적으로 경제에 활력을 잃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8/20
- 채널 선을 밟고 지지 → 기술적 반등이 있던 날이다
- 달러인덱스 : 테이퍼링 & 델타 변이 모두 주요 소재
8/21
- 미국 시장 추가 반등
- 연준 카플란 총재(매파) 연설 : 델타 변이로 인해 테이퍼링 늦출 수 있다 → 시장에 호재
- 기술적 분석 : 하나의 확률을 높이는 도구로서 사용하는 것은 유용
- 조정을 한번에 맞출 수는 없다 / 자금을 여러번 나누어서 확률을 높여가며 타이밍을 잡아라
- 맥점 마다 본인의 매매 관점이나 가설을 Fresh하게 봐라
- 만약에 채널선이 뚫릴 것이라고 생각하면 뚫렸을 때 길게 가져가라
- 한번에 뚫릴 것이라고 예측해서 성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 4~5번 시도하는 과정 중에서 손실이 있을 것이므로 충분히 길게 가져가서 수익이 누적되서 가져가야 한다 ⇒ 너무 빨리 이익실현을 하면 손해 / 매수 포인트도 동일 ⇒ 성공시 익절/손절 포인트를 길게 잡아라 (모든 상황의 답은 아니다!)
- 조정 없이 계속 상승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 코로나로 인한 영향
- 공급사이드 인플레이션 : 공급이 늘어나며 해결되어야 하나, 델타 변이와 같은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에서 회사들이 공급을 늘릴 것인가...
- 고용 : 델타 변이로 인해서 분위기가 좋지 않음
- 경기 둔화 : 테이퍼링 연기 영향도 가능 / 하지만 테이퍼링도 안하는데 성장이 둔화되면 다음은 도대체 무엇을 해야하나....???
- 성장 둔화에서는 초입에서는 테이퍼링이나 금리 인상 시기가 늦어지는 호재일 수 있으나, 조금씩 가시화 되기 시작하면 추가부양책의 필요성이 대두되지 않고 테이퍼링 시기만 늦춘다는 이야기만 나온다면 경기 둔화가 악재일 수도 있다
- 델타 변이가 없었다면 지금은 경기가 회복되고 과열양상을 보여서 금리를 인상하는 시기여야 한다
- 테이퍼링도 하지 않고 금리도 낮은데 경기가 둔화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 양적 완화 : 국채를 매입하면서 유동성이 경제 전반으로 퍼지는 효과 / 낙수 효과식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경제 주체와는 괴리가 있음 ⇒ 유동성은 금융시스템 전반이 가장 수혜를 받음 → 대기업 → 중소, 신흥 기업 : 양극화의 신호가 됨
- 이후의 십 수가지 변이에 대해서는 경제 주체들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그냥 리스키한 투자를 하지는 마라
- 현금비중을 늘리며 조심할 필요성이 있다
8/26
- 미국 주식시장 신고점 갱신
- 일본이 가진 옵션은 제한적이라고 생각
- 미국의 통화정책의 실패한 모습일 가능성 높음
- 사실 여러 통화정책의 목표는 기본적인 장기금리 인하(모기지 금리도 내려가 부동산 경기도 살아나고 기업도 대출받기 쉬워져 투자하기 쉬워지고 대출 활성화)
- 장기금리 = 단기금리 + 향후 미래 금리에 대한 전망 + term premium(장단기 금리차)
- 과거 20세기 금리가 높은 경우, 단기 금리만 살짝 내리면 장기금리도 따라 내려옴
- 점점 부채 사이클이 반복되며 저금리가 유행하면서 단기금리 만으로 움직이지 않으며 내릴 폭도 부족해짐 ⇒ 양적 완화의 등장 (채권을 매입해서 채권 가격을 올려서 금리를 낮추는 것)
- 일본은 2013년에 이미 시작 : forward guidance로 미래 금리에 대한 전망 조정 + 단기금리를 아예 (-) + YCC (일본 10년물 금리를 0%로 고정) ⇒ 하지만 경기 둔화, 인플레율 1% 미달성, 코로나 이후 디플레의 늪 → 더이상 통화정책으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 정부의 재정정책 필요 (MMT)
- MMT : 정부가 화폐를 대량으로 찍어서 재정적자를 감소시켜야 한다 → 정부 지출이 늘어나는 것은 민간의 돈이 늘어나며 경제가 활성화
- 전통 경제의 시각 : 국가 재정의 파탄 & 화폐가치 폭락 & 인플레이션
- 일본의 경우를 보니, GDP대비 정부부채가 266%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재정파탄의 기미가 없고, 화폐가치 폭락 & 인플레 기미는 커녕 디플레 경제 & 미국은 기축통화 ⇒ MMT 해도 된다!
- 일본은 YCC로 10년물 국채금리를 묶었으므로, 기축 통화를 찍어내도 부담이 없다 (0%이자 이므로)
- 바이든 인프라 정책 : 정부가 제대로 대규모로 투자하겠다 → 활발한 민간협력과 기업적 환경 필요 : 미국은 실리콘밸리를 기반하여 활용가능 / 일본은 부족
- 일본의 대규모 재정정책을 시작할 경우, 위와 같은 상황 발생 가능 → 도쿄올림픽이 주요 동력이 될 수 있었음 → 사실상 처참한 실패(아베도 개막식 불참)
- 전세계 50개국의 valuation (배당률, P/E, P/B 등) : 미국 주식시장이 가장 고평가된 top 5가 됨
- 국가간의 비교에는 P/E 비교 시, 그 외에도 국가별 리스크(환율, 정치적 등) 고려 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정없이 가기에는 미국 시장이 너무 고평가 되있어 보임 → 이럴 때 FOMO를 느낄 수 있으나, 매수시 그 때가 고점일 확률이 높음
- FOMO (Fear Of Missing Out) : 내가 취하는 포지션이 한정적일 때 나옴 → 나스닥을 매수하는 것 만 보고있으면 사든지 말던지 밖에 포지션이 없음 → 가격이 오를 수록 덜 매력적인 매수지만, 심리적으로는 더 말려서 되어서 추격매수를 하게 됨
8/27
- 살짝 주식 시장이 흘러내림 : 내일 잭슨홀 미팅을 위한 리스크 줄이기
- 자산군들이 모두 잭슨홀 미팅을 기다리는 모습
- 아프간 사태
- 아프간 정부의 부패
- 2007년 이후 부터는 미군 사상자 보다 아프간 사상자가 더 많이 나옴
- 급격히 무너져 내린 아프간 정부군 : 미국의 탓 존재
- 미군 철수 작전에서 아프간 정부군 제외 → 탈레반과의 독단적 협상, 미군의 안전만 보장 받고 아프간 관련 일은 도외시
- 미국의 국익을 위해 시작한 전쟁이나 책임감없이 빠져나가버림 → 트럼프 & 바이든 모두의 병크
- 미국의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 표방
- 미국 외교의 새 시대 개막 : 테러와의 전쟁 마감(911을 이미지로 대외적 이미지 상승) → 상대가 애매한 전쟁을 마감한 상대가 만들어짐 → 중국 공산당(인권, 기술견제, 무역분쟁)
8/28
- 잭슨홀 미팅 : 비둘기파적 발언 ⇒ 9월에는 테이퍼링 안할 듯
- 테이퍼링과 금리인상과의 선을 그음
- 상대적으로 세게 나오는 시장에서는 매수 포지션만 들어가서 단타를 하고, 상대적 약세가 나오는 쪽에서는 약세 포지션 보유 ⇒ 페어 트레이딩, 반드시 경제학적인 펀데멘탈 논리 필요!
8/30
- 시장 보합세
- 확신론자
- 종목 쪽집게형 : 회사에 대한 장단점 바라보고 위험요소도 함께 언급해야 함
- 수익 보장형 : 99.99% 사기, 기본적으로 은행 예금이상의 100% 보장 수익은 없다
- 장기 우상향형 : 미국 시장외에는 장기 우상향 불가능, 이제까지 우상향 시장에서도 15년 동안 전고점 회복 못하는 경우 다수, 15년 동안 다양한 일을 하거나 투자처가 있을 수 있으나 그 기회를 상실했을 경우 기회비용으로 책정해야함
- 데이터 만능형 : 과거 데이터 지나치게 신봉, 과거 데이터 4~5가지로 확정 ⇒ 통계적으로는 말도 안됨, 십수개로도 의미가 없다
- 회의론자
- 주식은 절대로 맞출 수 없다, 타이밍도 절대로 맞출 수 없다 : 주식시장의 움직임은 확률적 세계이다. 한 판을 하면 질수도 있으나, 이것을 수백번 했을 때 확률적으로 이익에 수렴한다면 진행해야 한다. → 50:50의 승률을 여러 데이터 분석 등으로 조금씩 올려나가는 것이 매매 기법, 확률적 우위를 실제 이익으로 만들어나가라
8/31
- 미국 상승세, 중일 하락세
- 미시적 : 미국 파월의 부드러운 발언 / 미국만 상승세 중 → 델타변이에 대한 신흥국에 대한 위험요소
- 중국의 폭락세 : 미 중 전쟁의 징조
- 테이퍼링도 해야 하는데 왜 안하고 있을까. 다가올 미 중 전쟁의 카드...? 그걸 대비하기 위한 중국의 자산시장 거품 축소 움직임....?
9/1
- 미국 보합세, 일본 저항선 뚫음
- 손실은 짧게, 이익은 길게 실현하라
- 숏 금기사항 : 오버 트레이딩 → 평균 수익확률이 45%인데 많이 장기로 가져갈수록 45%에 수렴할 것이다 → 5:5도 안되는 투자는 진행하면 안된다
9/2
- Financial Times & WSJ & New York Times : 매일 읽음, TradingEconomics
- 중국 폭락 여파로 신흥국 주식 하락 → 사람들의 진입 눈치를 보고 있음, 회복을 예상하는 시각도 존재
- 브라질, 인도, 터키 등 : 지난 10년 미국에 비해 많이 underperform
- 테이퍼링 지나면 달러 유동성 때문에 신흥국부터 맞을 것
- 주식 시장 상승 요인 : 주식 시장에 돈이 들어오기 때문 → 결국은 돈은 돈에 달렸다
- 유동성이 정해져 있으면 그 시장의 시총은 변하지 않는다
- 경제 규모가 늘어나면 이에 맞춰 유동성 추가 공급이 가능 + 승수 효과
- 기본적 경제 성장률 + 화폐 공급량 + 부채의 성장 : 하지만 이제는 부채가 너무 많아져서 신용 문제가 생김 → 미국은 양적완화로 돈을 찍어냄, 기축통화라서 ㄱㅊ, 해외에서 통용되는 것이라서
- 이후 다른 국가들에게 낙수효과로 흘러가고 있다
- 신흥국 투자시 부채 수준을 꼭 봐라 : 신용 팽창 target → 많이 디레버리징이 되어야 투자할만하지 않을까
9/4
→ 시장을 바라보는 뷰 (중, 장기) 조정 필요, 단기 뷰는 단기적으로 매매
- 현재 금융위기 이후의 것과 동일한 테이퍼링이 아닌 것 같다 (잭슨홀 미팅 태도)
9/8
- 10년물 국채 금리 상승 중 : 고용지표 나쁜 후 주식시장 소폭 상승 → 테이퍼링 연기 가능성에 대해 임금 수준은 상승중이니 인플레 우려 존재 , 잭슨홀 미팅에서 연내에 있을 수도 있으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은 관계없다고 발언, 테이퍼링은 연내에 할 수 있음을 암시
- 월 중순(15~22일)에 채널선에서 하방 소폭 조정이 지속적으로 옴 → 지속적인 패턴의 경제적 논리 파악 필요
-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 보통 중순, 계속 높아왔음
- FOMC 중순 발표
- 옵션 만기일의 영향 : 월별 옵션 만기는 3째주 금요일
- 일반적으로 옵션 물량이 주식시장을 변동시킬 만큼 많지는 않다. 하방 압력 정도
- 흔히 옵션 시장 참여자들에서 주가 상승장에서많이 진입하는 포지션은 collar : 주식 사고 하방을 풋옵션으로 헷지 & 상방에 외가 콜옵션을 팔아서 풋옵션 프리미엄 회수 → 일반 마켓메이커들(은행)이 collar의 반대 포지션이므로 콜을 사줄때 델타를 헷지함, 방향성에 대한 선호도가 없다
9/10
- 안전마진 : 내재가치평가값과 실제 값의 괴리
- 세상의 그 어떤 가치평가도 100% 맞을 수 없다 : 모든 합리적 가정 & 미래에 모든 가정대로 흘러가야 함 → 부정확함을 보완하기 위하여 사용해야 함
- 절대적인 숫자로 정의하지 마라 : 가치평가가 부정확할 수록 안전마진을 크게, 정확할 수록 안전마진을 작게 가야한다. ⇒ 종목이라 시점에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 유틸리티 주 <→ 성장주 및 가치주
- 1종 오류 : 거짓 양성, 실제로 저평가 된게 아닌데 저평가라고 착각(잘못 매수)
- 안전마진이 너무 작을 경우
- 2종 오류 : 거짓 음성, 실제로 저평가 되었는데 놓치는 것
- 안전마진이 너무 클 경우
- 안전마진에 대한 관념이 가치평가에 영향을 주면 안된다
- 개인 투자자 : 차라리 1종 오류를 줄이는 것이 낫다! 돈을 놀려두어도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삼진은 없다
- 주식시장 : 흘러내리고 있다
- ECB : 테이퍼링 모드에 슬슬 진입
- FED : 경제지표가 예상대로 나오면 테이퍼링이 진행될 것이다, 하지만 금리인상과는 다른 문제이다
- 하반기에 조정이 한번을 올 것이라고 생각하나 트리거가 무엇이 될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
- CBDC에 대한 FED 리포트가 나올 것이다
9/11
- 올 하반기에는 10% 조정이 있을 수 있다 : 이런 시장에서는 욕심을 많이 내지 말라
- 미국 주식시장을 정의할 7가지 이슈
- 테이퍼링 : 계속 해서 금리 인상과 연관성을 끊어내려는 중
- 올해 내로 확실히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 9월 FOMC에서 명확하게 그려준다면 해소 될 문제가 아닐까 → 계속 완화적으로 돈을 뿌리는 것을 조금 줄이는 선, 금리 인상과 다름
- 성장 둔화 : 기존에는 테이퍼링을 안하게 하는 호재였으나, 이제는 정말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 인플레이션 : 올라가는 중, 스태그 플레이션의 징조 아닐까
- 연준의 일시적인 안이라고 생각했으나, 7,8월 계속 나오는 중
- 실제로 FED에서 예전과 인플레에 대해 장기적으로 다른 뷰를 가지고 있는 듯
- 왕이 화폐 발행하면 백성에게 인플레 부담을 지우면서 세금을 매기는 것과 같은 효과이다 하지만 화폐에 대한 신뢰도도 하락 → 달러 기축통화 지위 흔들림
- 미국은 원래 인플레 추이에 원래 민감했었음
- 미국이 페트로 달러체제를 버리기로 기조를 잡은 것 아닐까, 다른 수단으로 기축통화 체제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 → 뽕을 뽑아야 하 계속 달러를 찍는 중
- 중국은 달러 유동성이라는 독약을 지속적으로 먹고 미국 기업들은 경쟁력 성장 중
- 미국 부채한도
- 9월 말 10월 초에는 연준의 현금이 바닥날 것
- 어차피 결국 통과할 문제
- 증세
- 낸시 펠로시 : 기업 & 소수 부자 관련 이야기가 나올 것
- 결국 악재 : 불확실성이 조금씩 반영되다가 명확한 그림이 나오면 해소 될 것이 아니라 장기적, 근본적 문제이므로 밸류에이션이 재조정 될 이슈
- 중국 증시
- 중국 기업 때리기
- 넘치는 유동성을 멈추기 때문을 위한 움직임이 아닐까
- 하지만 너무 단정지으면 안된다. 언젠가는 터질 위치
- 무역전쟁
- 미국 & EU 철 관련 관세문제를 해결하려고 open
- 트럼프 시절과는 다르게 바이든 시절에는 전선 정리 중 ⇒ 중국과의 전쟁에 신경쓰기 위함
- 중국과의 무역전쟁도 tone down하지 않을까
9/14
- 하락 반등, 와야하는 조정이 제대로 올 것인가
- 연준이 가이던스를 제대로 준다면 테이퍼링이 해소될 뉴스일 수 있다
- 공급망 체인 관련 스태그플레이션 유발 가능성
- 일시적이지만 스태그플레이션 영향이 더 길게 올 수도 있다
- Baltic Dry Index : 수송 물동량 지수 → 계속 늘어나는 중, 운임료 상승중
- 노동 공급이 부족, 일자리는 늘어나나 일손이 부족해짐 ⇒ 기업들이 본래 capa보다 낮게 운영 중
- 이러한 이슈가 공급망 이슈와 혼합되어 같이 오래갈 수도 있다
9/15
- 예상치보다 인플레 보다 낮게 나오면서 국채 금리 약간 감소 : 주식 약간 내렸다가 하방 터치
- 골드 매수 : 스태그플레이션이 나올 확률이 높지는 않지만 어쨌든 가장 수혜 받을 것은 귀금속
- 인플레이션 오면 실질 금리 하락 → 역의 상관관계인 귀금속
- 비트코인이 골드의 약간의 대체제 역할
경제 지표 발표 후 대응
- 찾지 못한 설명 변수
- 경제 지표들 보면 예상치 상,하회 발표 직후 명확하게 볼 수 있는 것과 아닌 것이 존재 ⇒ 당시 시황과 문맥에 따름
- 인플레 : 지금은 위험 요소(스테그 플레이션, 금리 인상) / 일본에서라면 디플레 벗어나는 징조
- 고용률 : 지금은 좋으면 테이퍼링 요소 / 경제가 살아나는 시그널
- 뱡향성이 정확하면 지표 발표 후 바로 결과가 나옴 → HFT 확인 (분봉, 프로그램 매매) ⇒ 예상치와의 관계에 따라서 자동적인, 표면적 상승이 나옴
- 예상치에 비해 방향성이 명확한 중요 지표
- 추후에 더 중요한 이슈가 존재 ⇒ 회귀
- 그 지표 자체가 regime을 정의하는 중요 지표 ⇒ 추세
예상치에 비해 방향성이 모호한 중요 지표
- 개장하고 기다렸다가 나는 추세가 중기 추세일 확률이 높다
신흥국 관련 높은 인플레 우려 : 라틴 아메리카
식료품 가격들은 매우 변동성이 높음 : 인플레와 코어 인플레(변동성이 심한 식료품과 원유 제외) 나뉘어서 나옴 → 하지만 요즘은 같은 이유로 둘다 오름 : 공급망에서 병목현상, 수송비용 급등, 코로나로 인한 지장
그 여파는 중국 등에 미친 후 미국에 미칠 수 밖에 없을것 → 인플레이션 5.3%가 결국 긍정적인 수치인가
9/16
- 강한 대각 지지를 깰 이슈는 없는 것 같다
- 헝다그룹, 에버그란데
- 연준이 매달 사는 국채가 130조 → 350조는 그렇게 큰 일이 아니다
- 리먼 브라더스와 다른 점
- 금융 시스템은 문제 없음
- 미국 정부와 시진핑의 입장이 많이 다름
- 왜 리먼은 죽이고 시티그룹은 살렸는가? 11/4에 미국 대선이 있었음, 대선을 앞둔 정권의 공화당의 정치적 판단의 영향 가능성 존재 → 월가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도덕적 해이의 리먼 브라더스를 함부로 살릴 수 없었다. → 민주주의 특징
- 중국의 시진핑 : 권력을 공고히 다지는 중, 중국의 인식에서는 위기를 방치하면 정부의 책임이므로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할 것
- 공산당 100주년 : 금융위기를 어떻게든 지연시키려고 할 것 → 중국의 부채문제가 어마어마한 것은 맞다, 9000이후로 레버리징을 통하여 성장했기 때문에
- 하지만 다른 기업에 본보기를 남기는 식으로 진행할 것
- 중간에 한번은 터트려야 하는데 시진핑이 자신의 재임기간에 진행할 것인가?
- 미국 시장 참여자의 인식이 달라져서 양적 완화라는 마약에 중독 됨
- 위기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인식 변화 : " 뭐만 터지면 연준이 해결해주겠지!", 금융 위기 & 코로나
- 파티는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 모든 이슈는 트리거가 존재함
9/18
- 미국 주식시장의 하방 채널선 돌파 : 증세 이슈
- 바이든의 증세
- 개인 소득 40만불 이상 :39.6%
- 개인 소득 500만불 이상 : 3% 추가
- tax credit 혜택
- 자본 소득 : 20 → 25% 인상
- 법인세 26.5% 까지 상한 인상
- Tax Foundation 자료 : GDP의 -1%, 30만개 일자리 손실
- 연방 정부의 투자가 민간 투자보다 훨씬 효율성이 떨어짐 → 세금을 통해 연방정부의 투자가 늘어나므로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방향이다. 다른 곳의 지출을 줄이고 투자로 돌려야 한다!
- 기관 편향 (mediabiasfactcheck.com) : right center, 재계에서 많든 기관이므로 당연히 법인세 인상에 부정적
- 케인즈 : 정부 재정정책 긍정
- 고전주의 : 정부 재정정책 부정
9/21
- 미국 시장 하락 : 헝다&에버그란데
- 중국 정부가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 : 어디서 선을 그을 것이냐의 문제, 주변부의 도미노를 최대한 막으면서 서서히 파산
- 중국의 최근 10년은 레버리지를 통한 성장 : GDP대비 부채 → 기업부채가 159%, 가계&정부 부채도 비교적 건강
- 정부 부채 100% 넘기는 국가들 : 국제 통화를 가지고 있음,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추진의 근본적 이유
- 중국의 부채/GDP 비율 줄이기
- GDP 성장 : 경기 둔화 상태에서 무역을 성장시키기 어려움 → 내수 시장 활성화
- 부채 규모 축소 : 가계 부채로 돌려막기 등 (후강퉁)
- 계속 진행중인 이슈가 많아서 (인플레, 헝다, 증세) 등의 해결되는 것이 아니므로 지속 하락 예상
- 매매 간의 독립시행이 지켜져야 함
- 연준은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의 디커플링에 대한 노력 중 : 오히려 테이퍼링이 된다고 FOMC에 나와도 단기적으로 호재일 수 있다.
- 잘 모르는 장에서는 매매하지 말라 : 단기 트레이딩은 매매비용을 다 포함해야 한다. 잘 모르는 시장에서 매매하려면 말리고 확률도 줄어든다.
남들과 다르게 접근해보자
- 중국이 각종 산업에 규제를 때리는 중 : 이후 미용&성형 산업 타겟
- 빅테크 기업 : 혁신가 길들이기 위함
- 사교육 : 빈부격차, 저출산 해결 용
- 도대체 왜 미용산업? 왜 공산당에 이득인가?
- 전세계 CCTV 50%가 중국에 있음 : 성형수술이 안면인식 기술의 걸림돌, 사회 전반적 통제 필요
- 안면인식AI : 사람 얼굴은 개별로 여러번 학습할 기회가 없다. 수많은 사람들을 1~2번 볼 뿐
- 여러 기사들의 표면적인 팩트를 모아 다른 팩트들과 연결짓는 연습 필요, 한 단계 깊이 생각하고 배후 고려
- 카지노 규제 왜? 종국적으로 홍콩의 무엇이 규제 받는 것인가?
9/22
- 미국 : 오르락 내리락, 내일 FOMC
- 2015말 중국 외환위기 : 미국이 금리인상 시도 → 달러 강세, 위안화 약세, 자본 유출 급속화 → 미국이 속도를 늦춰줌
- 지금과 비슷하다. 근데 테이퍼링이라서 조금은 드라이브가 약하다
- 또한 중국과 경제적으로 더 얽혀 있다. 차라리 연준의 완화적인 스탠스가 에버그란데 사태를 줄일 수도 있다
- 매파적으로 나오면 중국을 떄리겠다는 것 → 두 경제가 디커플링되면 할 것
- 대중국 동맹 : 중국과 공급망을 분리하는 작업 중, 그것이 된다면 금리인상을 떄려 중국의 부채위기를 조장할 것
- 금리인상에 대한 점도표가 미국의 중국에 대한 의도를 보여주는 도표가 될 것
- 세밀한 시도는 틀릴 경우가 많다. 그래도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시장에 진입하면 아무 생각없이 휩쓸리지 않는다.
- 골드 매수 : 단타가 아닌 2025년을 보고 조금씩 매집하는 중, 5년 정도 묻어둘 생각
9/24
- FOMC 후 3 시나리오
- 모든 움직임은 차트 보다 저변에 깔린 경제적 이유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차트가 잘 통하는 경우가 있다.
- 움직임에 경제적인 논리가 없을 경우
- 모두가 주목하는 라인이 있을 경우
- 오전부터 경제이슈가 좋지 않음 → 긍정적 이슈
- 연준의장 : 고용시장이 적당히 좋게만 나와도 테이퍼링한다고 함 → 오늘 예상치는 좋지 않았음
- 중국 정부가 지방 정부에 에버그란데 파산 준비요청: 중국 정부가 대형 악재 대비를 준비한다는 것은 의미있는 움직임
- 시장에 대한 뷰가 상충되면 굳이 매매를 꼭 할 필요가 없이 걸러내면 된다 → 무조건 확률 상승을 노리자
9/25
- 국채 금리 상승 중 : 테이퍼링으로 국채 매입이 줄 것이니 수요 감소, 금리 인상 자체도 영향
- 부채 한도 이슈 : 현금을 많이 쟁여두었으나, 트럼프 시기 빚을 더 질수 없어서 현금을 지속적으로 소진중이었음 → 성장 둔화 & 정부가 국채 공급이 줄어서 국채 가격이 오르고 국채 금리가 하방압력을 받고 있음 → 지금 해결이 되면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발행을 더 진행하고, 가격 하락 후 금리가 인상할 것
- 국채 금리 오르면 할인율 오르므로 주식시장에 악영향
- BDI : 신고점 갱신 중
- VIX : 많이 내려옴 → 옵션이 꽤나 저렴해짐
- 건강 & 명상 등을 통해서 본인의 승률을 높여라
- 일기 추천 : 나의 고민을 작성하며 사고를 깊게 할 수 있다, 멘탈에서 일기의 효용이 많다. 인생을 제 3자로서 바라보라
9/28
- 미국 : 살짝 하락, 10년물 금리 1.5%로 상승
- 원유가격 상승 : 공급 문제 & 유럽 천연가스 공급 이슈
- 연준 인사들의 발언
- 테드 윌리엄스 : 노동 공급이 그렇게 빨리 늘지는 않을 것 같다. 하지만 11월에는 될거다. 평균 물가 목표 2%를 달성하지 못했다.
- 브레이나드 : 10월 발표될 고용 지표가 약할 수 있다. 델타 변이가 생각보다 심한 경제적 타격을 입혔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경제적인 부분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
- 의장 : 고용지표가 그렇게 나쁘지만 않아도 11월에는 테이퍼링을 진행할 것이다. → 브레이나드의 10월 고용지표의 영향, 호재가 될 수도
- 윌리엄스 : 경제가 당장 테이퍼링을 해도 되도 낙관, 내년에 마치는게 합리적, 인플레가 많이 오른 것을 인지하고 있다
- 퀀트 백테스팅 : 과거 데이터에 끼워맞춘 것 일 수도 있다
9/29
- 주식시장 많이 내림 : 10% 조정 시나리오 관망
- 연준 인사들 : 에버그란데 사태에 대하여 미국에 영향 조사지시,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결과
- 옐런 장관과 파월 의장의 청문회, 10/18 한계 → 정치적인 이슈는 무조건 해결될 것이므로 해결 될 악재
- 파월이 인플레가 많이 올라왔다고 발언
9/30
- 시장은 조용
- 일본 연기금의 위완화 관련 국채를 받지 않기 시작 : 유동성 문제 & 다른나라와 결제 시스템 비동기화 등의 문제? 미,중 정치적 이슈
- 현재 시점에서 중국 부채 위기가 당장 터지는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는 듯 하다.
- 현재 경제 예상치는 낮췄으나 미래 예상은 올림 : 델타 변이가 나아지면 오히려 보복 소비등으로 경제는 연착륙할 것이다
- 연준도 동의하면 내년에 연착륙 시 금리인상도 함께할 것
- 길어지는 인플레 : 성장 둔화의 스태그플레이션이냐, 성장이 지속되는 리플레이션이냐?
- 현재 스태그플레이션으로 받아들임, 국채 금리 상승은 나스닥 시장이 많이 영향 받을 것
- 리플레이션이라면 가치주(러셀)가 성장주를 아웃퍼폼할 것
- 부의 효과 : 사람들이 자산이 늘어나서 일할 생각을 하지 않음 → 임금이 상승, 중장년층이 일터로 돌아오지 않는다.
10/1
- 주식시장 하락 : 대충 5~10%
- 경제지표 : gdp 성장률, 인플레 관련 지표 예상대로, 고용지표는 예상치보다 안좋음
- 고용효과가 좋지 않은 것이 나오는 듯
- 연준이 긴축 스탠스를 택할 듯
- bostic : 내년 금리 인상 & 2023 추가 인상 예상
- 파월 : 인플레가 문제된다는 발언
- 중국 : 에너지를 위한 지속적 대비 요구, 전력 수급 난
- 명목금리 : 실질금리 + 인플레이션 → 명목금리와 인플레이션 움직이면서 실질 금리에 영향을 주는 중
- 부채한도 셧다운은 피함
10/2
- 하락장에서 VIX가 엄청 빨리 치솟는다, 끝나가면 내려감 / S&P가 전저점을 찍는데 VIX가 상승이 한계가 있어보인다
→ 옵션은 프리미엄 가치가 떨어져서 수익을 토해낼 수도 있음
merch가 치료제 개발했다 뉴스 : 시장에 프라이싱에 반영되던건지 서프라이즈인지 확인
- 급등하기 시작했음 : 프라이싱에 전혀 반영하지 안되었던 것
경제지표 : ISM제조업지수, 미시간 센티먼트 등 경기 지표는 좋게 나오는 중
인플레는 높다고 기정사실 / 스태그 플레이션 or 리플레이션 결정되어야 함
인플레 관련된 나스닥이 제일 덜 오름 : 시장이 인플레 기정사실화 하는 중
10/5
- 명목금리 = 실질금리 + 인플레 기대치
- 실질금리 & 인플레 기대치 두 가지에 대한 영향요소를 같이 지켜보자
- 주식 1% 하락 : 나스닥이 제일 많이 하락 → 인플레와 금리상승에 민감한 순서대로 내림
- 고용지표 나쁘게 나오면 매수 기회가 있지 않을까
- 부채한도, 에버그란데 / 결국은 인플레가 중장기적 시장을 정의할 키워드가 될 것 → 인플레가 오지 않으면 나머지 재료들은 거의 모두 좋은 영향일 수 있음
- 왜 인플레가 좋지 않은가
- 금리 인상 앞당겨짐 → 기업주가 밸류에이션 타격, 부채 규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부담이 늘어난다
- 국채 금리가 지속 하락해오는 중
- 실질금리 하락 관련 6가지 요인
- 빈부격차 : 부자들은 필수 소비 제외 저축량이 많을 것, 저축량이 시장에 유동성으로 공급
- 중국 등의 동아시아의 높은 공급
- 금융위기 등의 위기가 저축량을 늘림
- 세계 성장률이 낮아지면서 새로운 곳의 투자량이 줄어들음
- 옛 기술은 자본을 많이 요하나, 현 기술은 인적자본이므로, 자본의 수요가 낮음
- 최근 경제가 덜 경쟁적으로 가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낮아짐
- 부채수준이 높아질 수록 연준의 입장에서 부채 부담이 높아져서 쉽게 금리를 올릴 수 없다
- 저금리 : 투자 소득도 줄어들게 되어있음
-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이 지역적으로 변화 : 효율성이 조금 줄어들면서 자본비용을 증가
10/6
- 주식 반등, 기관 옵션 매매 중 하방 시그널 존재
- 시원하게 해결된 악재는 없다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6~7배를 6개월 동안 상승
- 락다운이 끝나며 에너지 수요 급증, 석탄 수요 줄이는 친환경 정책
- 스태그플레이션 : 오일 쇼크의 영향성, 공급 사이드 통화정책
- 일본의 연말 새로운 아베노믹스
- 호주 중앙은행 금리 동결, 2024에 금리 인하할 컨디션이 안 갖춰질 수 있을 듯
- 채권 금리 상승
10/7
호재 : 러시아 푸틴 천연가스 가격 안정화 협력 약속, 부채한도 해결 가까워짐
- 인플레 압력이 줄어들음
- ADP 고용지표 좋게 나옴 → 테이퍼링용 악재 가능
7,80년대 스태그플레이션 : 사우디의 증산으로 인해 저금리, 저유가에 힘입어 경기 호황 가능했었음
어떤 부분을 리서치하면 좋을까? 러시아 원유 생산 여력 및 지분, 푸틴 발언에 대한 OPEC의 반응, 잠재 capa가 얼마나 되냐 등
⇒ 영어 구글링
- 러시아가 증산하면 다른 나라도 시장지분 확보를 위해 함께 증산해야함
푸틴이 정치적으로 에너지를 줄이고 있어서 그에 대한 대응일 수도 있다 → 원하는 만큼 증산을 안해줄 수도 있다
연준의 공급 관련 인플레는 내년에 해결 될 것이라고 예상 → 하지만 길어지고 에너지 수급도 악화되면 금리 인상 시기가 조정되어야 할 수도 있다
에너지 시장 vs 고용 시장
모든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들어가면 안전하지만 수익 잠재성은 나빠짐
10/8
- 실업수당 등 고용지표는 살짝 좋게 나옴
- ECB : 인플레는 일시적일 거다, 임금 상승 압력이 유의미하지 않다
- 에너지 관련하여 중국이 가장 손해를 보는 중, 대외의존도가 높음
- 다음주부터 미국 기업 분기 실적들에 포커싱 될 듯
- 하락장에 주식 더 잘 사기 : 내가 사고 싶은 가격의 행사가인 풋옵션을 팔기
- 주식 가격이 그 가격보다 내려가면 풋옵션을 매수한 쪽에서 옵션 행사시 80에 사줄 의무가 생김, 풋옵션 프리미엄 3 생긴채로 해당 가격에 주식 구입
- 매 주 짧은 만기로 구입하여 롤백하다가 80아래로 만기가 다가올 때 구입
- 주식 사려한 만큼만 구입하여 넘치게 매매하지 말라
10/9
08:30 고용지표 발표
- 10월 500k예상 → 실제 194k
- 9월 750k 예상 → 실제 235k → 366k 수정
- 임금 상승율 소폭 상승, 고용 참여율 소폭 하락, 원유 고점 돌파
- 주식 보합, 10년물 국채 금리 보합, 골드 급상승(실질 금리의 역)
→ 기대인플레 = 명목금리(보합) - 실질금리(하락), 따라서 기대인플레 상승 중으로 해석 가능
- 인플레 우려로 연준이 더 빠르게 긴축할 수 있는가
- 나쁜 고용지표가 나오면 연준이 더 완화적일 수 있는가?
09:30 개장
10년물 국채금리 급등 1.61%
골드 급락 ⇒ 급락했던 실질금리가 원위치로
개장 전 실질금리 급락 → 기대인플레 급등
개장 후 실질금리 급등 → 명목금리 급등
인플레 기대감이 다시 내려온 것이 아니라, 명목금리가 인플레 기대감을 따라 오른것
개장 후 명목금리는 왜 급등했을까?
부채한도가 해결이 되면 국채 공급이 늘어날 것이기 떄문에 테이퍼링 및 금리 인상에 대한 확률 가시화 ⇒ 2번 선택지 ㅃㅃ
→ 주식은 하락할 것, 근데 주식은 맞춰서 급락하지 않음
인플레에 대한 예상은 확실히 있으나 리플레이션에 대한 희망인가?
트위터나 주위 트레이더 반응을 살핌 → #NFP
실업률 하락 및 지난 넘버 상승 수정은 고무적
임금 상승은 연말 실적향상에 도움 될 것
다음주부터 실적 시즌에 대한 기대감
금일 방향성 매매 하지 않겠다는 결정
인플레 기대감 상승은 확실 : 원유 상승, 명목 금리 보합일 때 골드 급등, 개장 후 명목금리 상승하면서 골드가 하락했지만 보합으로 끝남 (실질 금리는 골드로 80% 유추 가능)
⇒ 성장주가 가장 타격을 입을 것 : 나스닥에 숏, 러셀 롱
⇒ 결론적으로 돈을 먹지는 못했다
10/12
- 유가 전고점 돌파, 2014년 셰일 혁명 후 새로운 고점 돌파
- 인플레 기대감 상승, 10년물 금리 상승 → 주식시장 하락
- 백악관 : 원유, 가스 가격 모니터링 관련 기사 나옴
- 유가 50~60$대가 미국 경제적으로 가장 이상적 레벨
- 중국의 에너지 자급자족이 문제 → 70$대가 최적 지점이 아닐까
- 인플레 스프레드 베팅
- 나스닥 & 러셀 : 6/22 기점으로 스프레드가 벌어짐 → FOMC : 금리인상 우려 시작
- 더 벌어지지 않을까
- 스프레드 매매
- 하나 롱, 하나 숏
- 특정 회사가 좋다면 회사 하나 롱 & 시장 ETF 숏 : 평균 이익 더 높음
- 액수 : 각 포지션의 내재 변동성(옵션 가격이 비쌀 수록)을 따져서 상대적 비중 결정
- 옵션 프리미엄이 매수할 때 비쌀수록 그만큼 기초자산의 가격이 많이 움직여야 손익 분기점에 도달할 수 있음
- 스프레드의 변동폭은 일반 거래보다 훨씬 작음
- 마켓 regime이 바뀌는 상황은 프로그램보다 사람이 더 잘알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