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Review

2. 버핏의 계량화

8. 모멘텀의 오묘한 세계

Jeegadesh/Titman - Returns to buying Winners and Selling Losers

  • Fama/French : 소형주, 저PBR
  • Jeegaesh/Titman : 중기 모멘텀

  • 최근 많이 오른 주식을 매수하고, 최근 많이 내린 주식을 공매도하는 투자전략을 활용하면 상당한 초과수익을 낼 수 있다.

  • 초과수익은 3~12개월 유지된다.

    • 결과 1 : 최근 3~12개월간 가장 많이 오른 놈 사는 것이 장땡
    • 결과 2 : 중소형주, 고베타 주식에서 잘먹힘 → 한국에서는 중소형주에서는 모멘텀이 안먹힘
    • 결과 3 : 1월에는 하지마라
    • 결과 4 : 1965~89 데이터를 5년 단위로 찢어도 (거의) 다 통한다.

10. 저평가, 우량주, 모멘텀 대통합

AQR - A New Core Equity Paradigm (2013)

  • 저평가(밸류) 순위가 우수하고, 우량주(퀄리티) 순위가 우수하고, 최근 많이 오른(모멘텀) 주식을 사야하지 않을까?
  • 주가지수를 베낄 벤치마크 제시

    • 대부분 투자자는 주가지수를 벤치마크로 사용하지만, 저평가+우량주+모멘텀을 벤치마크로 삼음 → 수익이 높은 건 당연하고 리스크도 낮아짐
  • 저평가 + 우량주 : "과거 실적과 재무 안정성이 중요 (퀄리티), PER/PBR가 높으면 안되 (밸류)"

  • 모멘텀 : 최근 1년간 상대적으로 많이 오른 주식 사는 전략, 미국 등 전세계에서 거의 다 통하지만, 한국은 대형주만 통함

  • 사용 지표

    • 저평가 : PBR, PER, 미래 PER, 현금흐름/EV, 매출/EV
    • 우량주 : ROA, 매출총이익/매출, 현금흐름/자산
    • 모멘텀 : 최근 12개월 수익 (최근 한달 제외[급등주는 고꾸라지므로])
  • 요소 하나씩 붙이면 수익이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