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Zero-based Thnking
제로베이스 사고 -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사고한다.
사고를 자신의 좁은 틀 속에 가두지 않는다
- '기존 관념'이 방해가 되며 그 중 제일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좁은 시야 내에서 때때로 부정적 요소가 크게 보여, 결국 전체도 부정적으로 바로봄
- 어쩌면 틀 밖에 해결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를 생각한다
- 제로베이스 핵심 :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를 생각한다.
- 고객이란 상품을 구매하는 이용자 만이 아니라, 일을 하고 있는 인간에게는 (내부 직원이든) 반드시 고객이 존재한다.
- 대기업이 되버리면 분업에 따라 고객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이것이 힘들어짐
- 소속 부문이나 자사의 기존 듵로부터 떨어져서 '고객에게 있어서의 가치'를 한발 앞서 생각
시대가 제로베이스 사고를 요구한다
- 시대 변화에 따라, 생활 수준의 향상에 따라 각종 세제와 규제의 역할과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다. 인터넷과 같은 정보기술과 관련 인프라가 정비되면서 정보흐름의 무국경화가 이루어지고, 속도가 빨라지자 점점 사람, 물자, 돈이라는 경영자원 자체가 국경을 초월해서 빠르게 유동화되고 있다.
- 정보의 유동화가 가속되는 만큼, 현재의 상황에서 규제나 기존의 범위를 벗어나 '소비자에게 있어서 가치는 무엇인가'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의미 재정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