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Hypothesis Thinking

가설 사고 - 항상 그 시점에서 결론을 갖고 행동한다

항상 행동과 연결되는 결론을 내린다


  • 가설 사고의 시작은 우선 무엇인가 결론을 내리는 것
  • 그런 후 결론에 대해서 So What?을 반복해서 실시 :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나 재료 중에서 '결국 어떤 것인가?'를 추출하는 작업
    • 구체적인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방향성 ⇒ 현재의 상황을 분석했을 때 무엇인가 행동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결론을 끌어내기 위함
  • 결론적으로 무엇을 하면 좋은가? 무엇을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가?
  • 그 이후 이유
  •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하나의 구체적인 결론이 100개의 평이한 문장보다 낫다

결론의 배경과 메커니즘을 생각한다


  • 가설 사고의 첫 걸음 : '어떤 일이 있더라도 결론을 내는 것'
  • 그 다음 명심할 것은 '결론의 배경이나 메커니즘 생각' : 문제가 되고 있는, 혹은 문제가 될수 있는 현사응ㄹ 찾아내는 짜임새나 구조
    • So what? 을 계속적으로 반복함으로 써 실행할 수 있는 행동과 연결되는 결론을 찾고자 해야함
    • 배후의 짜임새나 구조를 파악할 수 없다면, 결론이 나지 않는다
    • 결론의 배경이나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혹시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궤도를 수정하기 쉬워짐
    • 필요하다면 실행하기 이전에 그 자임새 중에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것의 이면 파악 가능
  • 정보와 시간이 한정된 상황일지라도 한 가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결론을 내는 것 잧가 후에ㅔ 더욱 생각을 깊게 만들어 보다 좋은 해결책을 내는데 영향을 미친다
  • 제한된 상황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대충해도 괜찮다고 할지라도, 거기서 어떻게 가설을 정할 것인가는 얼마만큼 전체적인 안목을 가지고 자기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
  • 여러 경우의 숫자를 계산하고, 어떤 메커니즘에 따라 결론을 내렸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 근거가 약해서 불안한 숫자가 있다면, 그것만 간단하게 검증해 다시 한번 더 추정
  • 결론의 배경이나 메커니즘에 관한 가설이 설즉력이 있더라도 그 가설에 따라 도출된 숫자가 실제의 숫자보다 큰 액수가 나왔다고 하면 가설이 틀렸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로 그 곳까지 갈 수 있는 잠재시장 인지도 모른다.

베스트를 생각하기 보다 베터를 실행한다.


  • 결론을 내릴 때에는 결론의 배경이나 메커니즘을 동시에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론을 어느 시점에서 구체적으로 실행에 옮길지 고민해야 한다.
  • 현재 처한 상황의 문제가 있다면, 베스트는 어렵더라도 무엇인가 더 나은 해결책은 반드시 있다. 보다 나은 해결책을 발견했다면 즉시 실핸하는 것이 좋으며, 그 후 차차 궤도 수정
  • 베터 안을 실행으로 옮기려면, 베스트가 아니라고 주저해서는 안된다. 베터안을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보다 나은 대안을 내도록 하라.
  • 잭 웰치의 '뛰면서 해결한다' : 기업활동을 멈추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보다, 오히려 뛰면서 해결하는 편이 훨씬 더 효율적
  • 해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반드시 머리의 한쪽 구석에 남겨 놓으면서, 차선책이 보이면 곧 실행에 옮겨 보는 것
  • 정보수집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현장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 그 시점의 결론을 가지고, 검증과 실행이라는 프로세스를 재빠르게 짧게 잘라 반복하면, 유연하게 상황변화에 대응 가능
  • 상대방을 납득시키려면 결론 뒤에 충분한 이유 설명 필요